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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ve_소식

고유정 변호사 "시민들이 머리채를 잡은 이유"

고유정 변호사 "시민들이 머리채 잡은 이유는!?"

 


' 前 남편 살해 사건 대한 고유정 변호사가 첫 공판에 출석하며 시민들이 머리채를 잡았다.
과연 무슨 이유 때문에 시민들이 머리채를 잡았을까?
고유정은 첫 공판에 출석하자 고개를 숙인 채 왼 속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법정에 입장을 했다.
시민들은 고개를 들지 않는 고유정한테 "살인마" "얼굴을 들어라" 소리를 쳤다.


이날 고유정 변호사는 사체를 훼손하고 은닉한 부분은 인정하지만 계획 범죄를 주장하는 검찰 측과 반대되는 '우발범죄'를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재판에서 고유정 변호사가 "전 남편은 변태성욕을 가지고 있었다"라고 주장하여 인터넷 커뮤니티의 충격을 주었다. 또한 고유정 변호사는 "피해자의 변태적인 관계 요구에 고유정은 사회생활하는 전 남편을 배려했다", 또한 "피해자의 성관계 요구를 거절한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피고인이 CCTV에 얼굴을 노출시킨 점은 계획적 범행으로 볼 수 없으며 계획 범행의 주요 증거로 제시된 인터넷 검색기록에 대해서는 버닝썬 사태 당시 연예기사를 보던 중 호기심에 찾아본것 일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검출된 혈흔 또한 피해자의 것이 아니라 고유정의 것"이라는 주장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검찰은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피해자의 잘못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좌시하지 않겠다며 해당 입장에 대하여 경고"를 날렸다.
피해자 변호인도 "피고인의 변호인은 고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였고 죽은 이는 말이 없다는 점을 이용하여 약용하는 터무니없는 진술을 했다"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고유정의 前 남편 동생은 한편의 소설을 들었다며 분노를 표하였고 고유정이 법정에 들어서자 격한 감점을 들어내며 고성과 욕설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어이없는 변호사의 발언들과 고유정의 뻔뻔함에 의하여 시민 한명이 머리채를 잡고 끌었고 주변에 있던 다른 시민들도 합세하여 고유정의 머리채를 잡아서 10미터 정도 끌려가다가 교도관들이 말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