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하의 실종 패션

 

 

제시 하의 실종 패션

 

19일에는 현아가 치마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관심을 끌었고 20일 오후에 제시가 파격 패션으로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20일 오전 제시는 태국에서 열리는 K-Crush 콘서트 스케줄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출국했습니다.

제시는 이날 하의실종 이라는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면서 취재진을 반겨주었습니다.

 

제시는 비행기를 탑승하기 전에 모자와 선글라스를 쓴 채로 오버핏 티셔츠를 착용했고 짧은 레깅스를 착용하여 하의실종 패션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에 하의실종패션이 논란이 되자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것들은 쇼트레깅스라고 불러요. 태국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해요(여기가 너무 더워 짧은 바지를 입었어야 했어요) They are legging shorts btw thank you Thailand for the warm welcoming (Shoulda worn shorter shorts! It’s hot ovea here)!"이란 글을 남기고 영상을 통해 티셔츠를 들춰서 하의를 공개하였습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호의적이지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에 반면에 많은 팬들은 "섹시하다" , "귀엽다" 라는 반응으로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

제시는 23일에 새로운 신곡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습니다. 가수 싸이가 대표의 자리로 있는 소속사 피네이션으로 이적한 후에 처음으로 발표하는 앨범입니다.
제시는 국내에서 1년 2개월 만에 컴백하는 만큼 많은 팬분들이 기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