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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ve_소식

김포 돼지열병 확정판정

 

아프리카 돼지 열병 의심 신고가 한강 이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접수되어 남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전국적인 소독 방역에 총력을 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파주, 연천에 이어서 김포 지역또한 세 번쨰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발생되면서 전국적으로 비상에 걸렸습니다.
기존 발생농장의 감염 경로가 아직도 확실하게 파악하지못한 상황입니다.
그러한 상황속에서 한강 이남에서도 확진 사례가 나왔기 떄문에 초기 방역망 지역에 구멍이 뚫린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김포 농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된 파주 농장으로부터 약 13.7㎞, 연천 농장으로부터 45.8㎞ 각각 떨어져 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발생 원인 

 


발생 원인으로는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남은 음식물을 돼지에게 먹이거나, 농장 관계자가 발병국을 갔다 왔거나, 야생 멧돼지에 의해서 바이러스가 옮겨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확진 판정을 받은 파주, 연천 지역은 이 해당사항에 전혀 속하지 않습니다.


이 농장은 모돈, 자돈, 비육돈을 함께 기르고 있는 곳으로 야생 맷돼지를 막기위하여 울타리와 창문이 있는 축사입니다. 그리고 잔반 급여를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반응 

 


23일 "ASF가 마지막으로 발생한 지난 17일 이후 6일간 추가 발생은 없었지만, 잠복 기간이 최대 10일에 이르는 데다 오늘 김포에서 의심 신고가 접수된 점을 고려하면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하였고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차단방역에 총력 대응한다." 라고 밝혔습니다.

23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오전 어미돼지 4마리가 유산하고 1마리가 폐사해 확진 판정을 받은 김포 농장에 대해 원인을 파악중이라고 하였습니다.

지금 현재 태풍 타파의 영향을 통해 물이 불어난 한강과 임진강과 의 관계의 의해서 영향이 있는것 아니냐는 반응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바람에 따라 농장 주변에 수독을 위해 도포한 생석회가 씻겨 내려갔을 점에 대해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앞으로 2주를 해당 지여그이 방역 수준을 원점으로 돌려 놓고 최고 수준까지 올려야하는 시기로 보고있으며 전국적으로 높은 수준의 소독 작업에 들어갔습니다.